노바, 안개 속을 걷는 이
안개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 계속 걷는 사람.
리미의 16정령 가운데 사슴 정령이고 경계수예요. 약 5분, 가입 없이 무료인 36문항 테스트로 만날 수 있어요.
내 정령 찾기노바는 이런 사람이에요
노바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도 의미를 찾아 계속 걷는 사람이에요. 지금 있는 곳이 나쁘지 않아도, 여기가 끝은 아니라는 생각이 늘 마음 한쪽에 있어요. 좋다고 말한 다음 날 짐을 싸기도 해요.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게 노바의 어려움이자 재능이에요. 옮겨 다니는 동안에만 보이는 것들이 있고, 노바는 그걸 모아서 자기만의 지도를 만들어요. 남들에게는 방황으로 보여도 노바에게는 다음 길을 찾는 과정이에요.
노바는 말의 방랑과 뱀의 깊이가 교차하는 경계에서 태어난 경계수예요. 멀리 움직이면서도 생각은 깊이 가라앉아요.
일상에서 노바는 이런 순간에 드러나요. 같은 길로 퇴근하는 날이 드물고, 좋다고 한 가게에 두 번 가는 일이 적어요. 계획표보다 그날의 마음을 따라 움직여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묻는 질문을 남들보다 자주 하고, 그 답을 찾는 중이라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의미를 찾아 끝없이 떠도는 사람.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친구 사이
친구 사이에서 노바는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불쑥 나타나는 친구예요.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멀어진 건 아니에요. 돌아왔을 때 전과 같은 자리에 앉혀 주는 친구를 노바는 오래 아껴요. 왜 그렇게 사냐는 질문에는 답이 궁해져요.
연인 사이
연애에서는 상대가 노바의 움직임을 묶으려 하면 힘들어해요. 반대로 같이 걸어 주거나 돌아올 곳이 되어 주는 상대와는 오래 가요. 노바가 찾는 의미 속에 상대가 들어 있다는 걸 말로 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노바에게 필요한 건 돌아올 곳이에요.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 않고, 돌아오면 그 자리에 앉혀 주는 사람이요. 떠나는 걸 말리지 않는 사람 곁에서 노바는 오히려 더 자주 돌아와요. 그리고 가끔은 한곳에 조금 더 머물러 보는 것도 노바에게는 새로운 길이에요.
노바와 잘 맞는 정령
궁합 리포트에 나오는 점수와 같은 기준이에요. 친구나 연인도 36문항을 마치면 두 정령의 궁합을 볼 수 있어요.

혼자 충전하는 쪽과 함께일 때 살아나는 쪽이라, 온도 차가 오히려 균형이 돼요.

대화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깊이가 있어요.

둘 다 속으로 삭이는 편이라, 말하지 않으면 함께 가라앉을 수 있어요.
녹스와는 다르기 때문에 배울 게 많은 사이예요. 서로 다른 점을 알고 시작하면 오래 갈 수 있어요. 여기 없는 정령과의 궁합은 각자 36문항을 마친 뒤 초대 링크로 볼 수 있어요.
16정령 모두 보기
열두 띠 동물에 고양이, 사슴, 곰, 여우를 더한 열여섯 정령이에요. 누르면 소개 페이지로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