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 오래 간직하는 이
낡아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사람.
리미의 16정령 가운데 돼지 정령이고 신수예요. 36문항에 답하면 16정령 중 나와 가장 가까운 정령이 나와요.
내 정령 찾기포코는 이런 사람이에요
포코는 낡아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서랍 속에는 오래된 편지와 영수증과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 작은 물건들이 들어 있어요. 버리라는 말을 들으면 추억이라서 못 버린다고 해요.
포코의 방은 가장 따뜻한 방이에요. 낡은 것들이 많아서 그래요. 포코는 색이 바랜 것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낡음이 가장 소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새것보다 오래 쓴 것에서 포코는 더 큰 위로를 받아요.
그래서 포코는 사람도 쉽게 놓지 않아요. 한번 마음에 들인 사람은 오래 품고 있어요. 변화가 느리지만, 그만큼 사라지는 것도 적어요.
일상에서 포코는 이런 순간에 드러나요. 영화표와 영수증을 모아 두고, 오래된 옷을 낡았다는 이유로 버리지 못해요. 단골 가게가 문을 닫으면 며칠 동안 마음이 허전해요. 옛날 사진을 꺼내 보는 시간이 포코에게는 가장 편한 시간이고, 그 시간이 다음 하루를 버티는 힘이 돼요.
낡아도 버리지 못하는 따뜻한 사람.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친구 사이
친구 사이에서 포코는 오래된 친구를 가장 아끼는 친구예요. 어릴 적 친구와 아직도 연락하고, 옛날 이야기를 꺼내면 끝이 없어요. 새 친구를 사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친구가 되면 잘 놓지 않아요.
연인 사이
연애에서는 함께한 시간이 쌓일수록 마음이 커져요. 첫 데이트 장소, 처음 받은 선물, 사소한 기념일을 다 기억해요. 헤어진 뒤에도 오래 앓는 편이에요. 지나간 것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포코의 과제예요.
포코에게 필요한 건 포코의 낡은 것들을 같이 봐 주는 사람이에요. 그게 뭐냐고 묻지 않고 그때 이야기를 같이 들어 주는 사람이요. 그리고 가끔은 새 기억을 만들러 나가 보면, 포코의 방에 따뜻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나요.
포코와 잘 맞는 정령
점수와 등급은 사이트 궁합 리포트와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상대의 정령은 상대가 36문항을 마치면 알 수 있어요.

한 사람이 빨리 털고 일어나는 힘이, 다른 사람이 견디고 있는 무게를 덜어줘요.

지금 이 순간을 같이 즐길 줄 아는 둘이에요.

직진하는 쪽과 한 번 더 확인하는 쪽이라, 속도 차이가 종종 부딪혀요.
루미와는 다르기 때문에 배울 게 많은 사이예요. 부딪히기 쉬운 지점을 미리 알면 관계가 달라져요. 다른 정령과의 궁합은 테스트를 마치고 친구에게 초대 링크를 보내면 볼 수 있어요.
16정령 모두 보기
16정령 모두 소개 페이지가 있어요. 그림을 누르면 그 정령 페이지로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