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새벽을 깨우는 이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
리미의 16정령 가운데 닭 정령이고 신수예요. 테스트 결과에서 나의 정령 또는 두 번째로 가까운 정령으로 만날 수 있어요.
내 정령 찾기단은 이런 사람이에요
단은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에요. 남들이 아직 자는 시간에 먼저 일어나 하루를 열어요. 계획표는 빈칸이 없고, 어제보다 못한 오늘을 잘 못 견뎌요. 겉으로는 흐트러짐 없는 하루처럼 보여요.
그런데 하루를 깨우는 사람의 새벽이 가장 어두워요. 완벽해 보이는 일과 뒤에는 잘 숨겨지지 않는 다크서클이 있어요. 단은 자기에게 쉬어도 된다는 말을 좀처럼 하지 못해요.
남에게도 똑같이 엄격할 뻔하다가 꾹 참아요. 그 참는 순간이 단의 다정함이에요. 자기한테 들이대는 잣대를 남에게는 내려놓으려고 애쓰는 사람이에요.
일상에서 단은 이런 순간에 드러나요.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지고, 하루 계획을 전날 밤에 다 적어 둬요. 실수한 날은 잠들기 전까지 그 장면을 다시 돌려 봐요. 남의 실수에는 괜찮다고 말해 주면서 자기에게는 같은 말을 못 해요. 쉬는 날에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아 가만히 있지 못해요.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새벽을 여는 사람.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친구 사이
친구 사이에서 단은 약속 시간을 지키고 말한 건 꼭 하는 친구예요. 믿을 수 있지만, 가끔 너무 빈틈이 없어서 친구가 편하게 기대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단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 줘도 괜찮은 친구 앞에서 단은 비로소 쉬어요.
연인 사이
연애에서는 상대에게 잘하려고 스스로를 많이 몰아세워요. 상대의 실수에는 관대하면서 자기 실수는 오래 곱씹어요. 상대가 단에게 오늘은 그만해도 된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라면, 단의 새벽이 조금 덜 어두워져요.
단에게 필요한 건 오늘은 그만해도 된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에요. 단이 스스로에게 못 하는 말을 대신 해 주는 사람이요. 그리고 남에게 쓰는 관대함을 자기에게도 조금 써 보면, 단은 깨어 있는 시간만큼 잘 쉬는 법도 배워요.
단과 잘 맞는 정령
아래 점수는 테스트 안 궁합 리포트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어요. 나와 상대가 각자 36문항을 마치면 둘의 궁합이 나와요.

혼자 충전하는 쪽과 함께일 때 살아나는 쪽이라, 온도 차가 오히려 균형이 돼요.

대화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깊이가 있어요.

둘 다 속으로 삭이는 편이라, 말하지 않으면 함께 가라앉을 수 있어요.
여리와는 다르기 때문에 배울 게 많은 사이예요. 다른 결을 알아 두면 부딪힘이 줄어요. 여기 적힌 세 정령 말고도, 상대가 36문항을 마치면 그 정령과의 궁합이 나와요.
16정령 모두 보기
나의 정령은 이 중 하나로 나와요. 정령을 누르면 소개 페이지로 이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