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가만히 품는 이
티 내지 않고 소중한 걸 챙기는 사람.
리미의 16정령 가운데 곰 정령이고 경계수예요. 36문항에 답하면 16정령 중 나와 가장 가까운 정령이 나와요.
내 정령 찾기보리는 이런 사람이에요
보리는 티 내지 않고 소중한 걸 챙기는 사람이에요. 겉은 크고 무뚝뚝해 보여요. 말수도 적고 표정도 별로 없어요. 그런데 보리의 품 안에는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누가 보지 않아도 그건 늘 거기 있어요.
표현이 서툴러서 자주 오해를 받아요. 챙겨 주고도 생색을 못 내고, 걱정하면서도 말로 못 꺼내요. 그래도 보리는 방식을 바꾸지 않아요. 모두가 잠든 겨울밤에도 혼자 깨어서 지키는 쪽이 보리에게는 자연스러워요.
보리는 돼지의 온기와 토끼의 다정함이 합쳐진 경계수예요. 큰 몸 안에 아주 부드러운 마음이 들어 있어요.
일상에서 보리는 이런 순간에 드러나요. 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말없이 밥을 사고, 생일을 기억했으면서 축하한다는 말은 어색해서 못 해요. 오래된 물건과 오래된 사람을 쉽게 바꾸지 않아요. 큰 소리를 내는 일이 드물어서, 보리가 화를 내면 주변이 더 놀라요.
티 내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친구 사이
친구 사이에서 보리는 말 없이 옆에 있어 주는 친구예요. 위로의 말은 서툴지만, 밥을 사 주거나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걸로 마음을 보여요. 무뚝뚝함을 무관심으로 읽지 않는 친구와 오래 가요. 먼저 연락하는 일은 드물지만, 연락이 오면 늘 받아요.
연인 사이
연애에서는 표현을 기다리는 상대가 답답해할 수 있어요. 보리의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 행동보다 지키는 시간에 들어 있어요. 상대가 그걸 알아봐 주면 보리는 아주 오래, 아주 조용히 그 사람 곁에 있어요. 말이 없어도 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 그게 보리의 고백이에요.
보리에게 필요한 건 말로 안 해도 알아봐 주는 사람이에요. 표현이 없다고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이요. 그리고 가끔은 보리도 한마디쯤 꺼내 보면, 오해로 잃을 뻔한 사람을 지킬 수 있어요.
보리와 잘 맞는 정령
점수와 등급은 사이트 궁합 리포트와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상대의 정령은 상대가 36문항을 마치면 알 수 있어요.

혼자 충전하는 쪽과 함께일 때 살아나는 쪽이라, 온도 차가 오히려 균형이 돼요.

둘 다 털고 일어나는 게 빨라서 갈등이 오래 가지 않아요.

직진하는 쪽과 한 번 더 확인하는 쪽이라, 속도 차이가 종종 부딪혀요.
포니와의 점수가 16정령 중 가장 낮지만 등급은 편안한 사이예요. 크게 부딪힐 지점은 적은 편이에요. 다른 정령과의 궁합은 테스트를 마치고 친구에게 초대 링크를 보내면 볼 수 있어요.
16정령 모두 보기
16정령 모두 소개 페이지가 있어요. 그림을 누르면 그 정령 페이지로 가요.











